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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VR게임 투자 및 공동사업 제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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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이메일 tjkim@ncia.kr 작성일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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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VR게임 투자 및 공동사업 제휴 탄생

- 하반기부터 국내 게임 기업에 투자 예정 -
 
 
 글로벌 VR 열기는 이미 의심할 여지가 없는 현실이다. VR 산업은 신유망산업으로서 수많은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특히 게임업계에서는 VR이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아시아에서 게임산업이 가장 발달한 지역 중 하나인 한국은 각국 거대 VR기업들의 전략적 요충지가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추어 지난 7월 중국 최대 VR 포털인 87870, 중국 3대 게임기업인 아워팜(Ourpalm), 87870의 한국 전략적 파트너이자 VR 전문 기업인 ㈜DL360, 그리고 한국의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이하, NCIA)는 공동으로 한국의 우수 VR 기업 발굴, 전략투자 진행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4자간 MOU를 체결하고 중국 인민일보를 통해 발표하였다.

 본 4자간 MOU에서 ㈜DL360과 NCIA는 한국 현지 시장 및 VR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의 우수 VR 기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아워팜은 전략투자자로서 선정된 기업들에게 투자금을 지원하고 중국 시장 서비스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87870은 한국의 우수 VR 기업들에게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정보 제공, 콘텐츠 현지화, 마케팅, 미디어 홍보 등 일련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 VR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본 제휴를 통해 올해 9월부터 정기적인 국내 기업 선정 행사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한 서비스 모델,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보유한 국내 VR 게임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를 통한 개발과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서비스를 위한 공동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87870의 한국시장 전략적 파트너인 ㈜DL360은 자체 보유한 VR 콘텐츠 개발 기술 및 다양한 서비스 솔루션과 VR 업계 내 네트워킹을 십분 활용하여 한국 VR 기업 및 기업간 글로벌 공동 사업 발굴을 수행할 계획이다. ㈜DL360은 이를 통해 한‧중 양국에서 VR 역량을 인정받는 동시에 한‧중 간 비즈니스 가교 역할을 확대 수행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사업 추진의 기반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DL360 손기윤 대표는“우리는 VR 디지털콘텐츠 전문개발사로서 국내의 역량 있는 기업들과 함께 성공적인 VR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한국 VR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는 동시에 우리의 글로벌 비지니스 네트워크를 보다 확대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익 창출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며 본 사업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1995년 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KESA)로 출범한 NCIA는 지난 20년간 확보한 다양한 네트워크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우수 융•복합VR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NCIA 최요철 회장은 “정부도 다양한 VR 산업 육성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민간에서도 정부 지원정책과 발맞추어 국내 우수 융•복합 VR 콘텐츠 기업에게 투자유치,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국 시장에 진출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MOU의 주요 전략투자자인 아워팜은 올해 3월 이미 NHN을 통해 한국의 게임 상장사인 웹젠에 2038억원의 투자를 단행하였고, 한국이 자사의 글로벌 전략에서 주요 전략 거점임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아워팜이 최근 2년간 수행한 글로벌 투자가 모두 VR 영역에 집중되어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아워팜이 본 MOU를 통해 한국의 우수 VR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으려 하는 것은 아워팜 VR 전략의 중요한 일환임을 알 수 있다.

 미래 게임산업의 블루오션으로 인정받는 VR이 한국의 게임산업에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를 가져올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하지만, VR 영역에서의 협력을 위한 이번 한‧중 민간 기업 공동 사업은 VR 산업에서의 한‧중 양국간 상호 Win-Win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임에는 분명하다.

 “한‧중 콘텐츠 산업 교역에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는 현 시점에서 미래 유망 산업인 VR 시장 선점을 위해 외적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한‧중 민간 기업간 지속 성장을 위한 동반성장의 성공적 모델이 될 것“ 이라고 서경대학교 최용석 교수는 말했다.